[사설] 청와대, 낙하산 인사는 없다고 하지 않았나

한국증권금융 상근 감사위원에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이 선임됐다. 한국증권금융은 국내 유일의 증권금융 전담기관으로 감사 연봉은 3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상당한 전문성이 필요한 일이지만 조 전 비서관은 금융·증권 분야 경력이 전무한데도 자리를 꿰찼다. 오로지 ‘내 사람 챙기기’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