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할머니 생존 충북 보은에 '평화의 소녀상' | 연합뉴스

(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유일의 위안부 피해 이옥선(87) 할머니가 생존해 있는 충북 보은에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