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도 용서도 사치"…고교에 '작은 소녀상' 설치 |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철수세미로 문지르고 닦아도 결코 지우지 못할 상흔…반인륜의 죄악 잊지 않기 위해 소녀상 앞에 무릎 관절 꺾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