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에 금고 최고 6년&벌금 1억3000만원을 부과하는 신법이 말레이시아에서 성립, 국외범에게도 적용

가짜뉴스에 금고 최고 6년&벌금 1억3000만원을 부과하는 신법이 말레이시아에서 성립, 국외범에게도 적용 가짜 정보를 확산하는 「가짜뉴스」 문제성이 세계적으로 크게 문제시되고 있습니다만, 결국 가짜뉴스 작성·공개 행위를 유죄로 하는 세계처음이되는 법률이 말레이시아에서 성립했습니다. 한편, 이 가짜뉴스 작성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