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원으로 막 낙찰된 회화가 ”자기파괴”하는 사건 발생ㅋㅋㅋ

15억원으로 막 낙찰된 회화가 ”자기파괴”하는 사건 발생ㅋㅋㅋ 5일, 복면 아티스트·"뱅크시" 회화 『풍선과 소녀/Girl with Balloon』을 런던 시내에서 경매에 내놨다. 104만2000파운드 (약15억4000만원) 값으로 낙찰되었지만, 요란스러운 경보음과 함께 회화는 ”자멸”했다 뱅크시씨의 대표작 『Girl with Balloon』 낙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