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트랜스젠더를 배제! LGBT 권리를 보호하는 세계의 흐름에 역행
트럼프 대통령, 트랜스젠더를 배제! LGBT 권리를 보호하는 세계의 흐름에 역행 미국 트럼프 정권이 "성의 정의"를 타고난 성별에 한정하는 것을 검토중이라고 미국신문이 21일, 보도했다 마음과 몸이 다른 트랜스젠더의 존재를 행정상 인정하지 않는 조치 성적 소수자(LGBT) 권리를 보호하는 세계의 조류에 역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