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자이언츠·야마구치 슌투수, 취해서 병원 경비원을 부상시킨 혐의!

요미우리 자이언츠·야마구치 슌투수, 취해서 병원 경비원을 부상시킨 혐의! 요미우리의 야마구치 슌 투수(30)가 예고 선발 투수로 등판 예정이었던 18일 주니치전(나고야 D)의 선발을 회피했다 ·구단에 따르면 11일 새벽, 야마구치 슌은 오른손 갑을 부상. 그대로 도내의 병원에 갔는데 취한 상태에서 병원내의 문을 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