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명대량살인사건】우에마츠 사토시 피고가 주간문춘에게 쓴 편지 내용이 최악

【19명대량살인사건】우에마츠 사토시 피고가 주간문춘에게 쓴 편지 내용이 최악 『주간 문춘8/17·24합병 호』사가미하라 학살범의 우에마츠가 문춘 기자에게 보낸 편지가 지독하다. 「제멋대로 맞아 적당히 지쳤습니다만, 내가 죽인 것은 인간이 아니다고 알게 되어서 안심했습니다. 이름이 공표되지 않고 유영도 없는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