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를 지워 버리는 할리우드 판 『데스노트』가 왜 차별이라고 비판되는 것인가

일본문화를 지워 버리는 할리우드 판 『데스노트』가 왜 차별이라고 비판되는 것인가 미뉴욕에서 요전에, 할리우드 실사 판 『DEATH NOTE/데스노트』 프리미어 시사회가 실시. 본작은 일본 만화가 원작에도 상관 없이「백인만이 활약하는 인종 차별 작품(화이트 워싱)」이다고 해서 비판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것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