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소식】경찰 앞에서 흰 가루를 떨어뜨린 유튜버(31), 업무방해 의혹으로 체포ㅋㅋㅋ

【슬픈 소식】경찰 앞에서 흰 가루를 떨어뜨린 유튜버(31), 업무방해 의혹으로 체포ㅋㅋㅋ ·후쿠이현 에치젠시에 사는 자칭·광고업 니시자카 용의자(31)와 아내의 미나용의자(28)가 업무방해 의혹으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니시자카 용의자는 지난달 26일, 후쿠이시 파출소 근처에서 경찰관 눈앞에 흰 가루가 든 봉투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