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TBS기자에게 강간당했다고 주장하는 저널리스트 시오리씨의 고발 소동, 불기소 처분은 뒤집히지 않고 전TBS기자 「명예 상처를 받았다. 법적 조치도 검토한다」

전TBS기자에게 강간당했다고 주장하는 저널리스트 시오리씨의 고발 소동, 불기소 처분은 뒤집히지 않고 전TBS기자 「명예 상처를 받았다. 법적 조치도 검토한다」 관련 기사 : ↓↓ ·저널리스트의 시오리씨 (28)로부터 준강간 용의로 고소된 전TBS기자의 남성 저널리스트 야마구치 노리유키씨(51)에 대한 도쿄 지검의 불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