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수상, 트럼프 딸에게 57억엔 선물해버린다

아베 신조 수상, 트럼프 딸에게 57억엔 선물해버린다 ·아베 신조 수상은 3일 오전, 국제 심포지엄 관련 행사에 출석했다. 인사에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대통령 보좌관이 설립에 영향을 미친, 여성기업가를 지원하는 기금에 5000만달러 (약57억엔)거출을 표명했다. ·방일중의 이방카씨도 관련 행사에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