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도 붙이는 '고양이 우체국'

도쿄 신주쿠구에 매력적인 동네 카구라자카(神?坂)가 있다. 프랑스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도쿄 속의 유럽이라 불리기도 한다.'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의 작가 나쓰메 쇼세키(夏目漱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