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Wanna One), ‘불후의 명곡’ 출근길 극성팬 논란…어긋난 팬심

워너원(WannaOne)이 극성팬들로 앓고 있다. 오늘(14일), KBS 2TV ‘불후의 명곡’ 리허설 현장에는 워너원이 참여했다. 비가 내리는 날이었지만 팬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현장에서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