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평화공원=폭도공원"...역사두길포럼(회장 배종면) 활동 살펴보니

제주투데이는 지난 8월 31일 배종면 제주감염병관리지원단장이 극우 성향 시민단체 역사두길포럼의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광복절 집회의 성공을 기원한다는 문구가 담긴 신문광고를 내고, 단체의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집회 참석을 독려하는 광고(웹포스터)를 게시한 사실을 취재, 보도했다.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