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세이’에 이어 이번엔 ‘분빠이’…이은재의 일어 사랑
“내용 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내용이 거의 비슷하다. 국민 혈세로 막 이렇게 ‘분빠이(분배)’해서 이래도 되는 건가.”지난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가 열린 소회의실.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예산소위에 참석한 이은재 의원은 ‘분빠이’라는 일본어를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