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72%가 “한국과 관계 악화 당연…개선 안 되어도 됨" 日국민 “한국과 관계 악화 당연…일본이 노력할 필요 없어” 일본 국민 10명 중 7명은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 이후 악화된 한일 관계가 개선되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요미우리신문이 22~24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