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름하고 침치(チルムとチムチ)

시댁에 갔을 때 夫の実家に行った時 시어머니가 ”치름이 있나?” 라고 하셨다. 姑が「チルムはあるのか?」と聞いてきた。 나는 [치름]이 뭔지 잘 몰라서 私は[チルム]が何なのか分からず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었다. 首をかしげていた。 드런데 갑자기 [치름]은 [기름]이라고 ところが突然、[チルム]が[キル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