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창문도 못 여는 '묘세권'…"사기분양" 고소

이른바 '숲세권'으로 홍보했지만 공동묘지 앞에 지어진 것으로 밝혀진 단독주택단지, 보도해드렸었는데요. 주민들이 '사기분양'이라며 분양 대행사 직원들을 정식으로 고소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