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그알] 민희진, "X발 이겨야 한다"면 입증해야 할 것 4가지
지난달 27일 한 카드 회사 이벤트의 토크쇼 연사로 나선 민희진 어도어 전임 대표이사는 "X발, 이겨야 한다"는 격앙된 표현으로 하이브와의 분쟁을 언급했다. 그는 "결국 제가 이길 거다. 왜 장담하냐면 죄가 없기 때문"이라며 향후 대응에 대한 본인의 의지를 강조했다. 이처럼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본인의 억울함을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