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사건의 지평성 넘어로

[사건의 지평성 ] 생각이 많은 건 말이야당연히 해야 할 일이야나에겐 우리가 지금 1순위야 考えることが多いのは 当たり前なこと 私には私たちのことが今最優先だから 안전한 유리병을 핑계로바람을 가둬 둔 것 같지만 安全なガラス瓶を言い訳に 願いを閉じ込めたようだけど 기억나? 그날의 우리가잡았던 그 손엔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