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도 계보가 있다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입이 트이는 페미니즘 저자 이민경의 두 번째 책이다. 이제 어디로 가야 할지, 혼자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막막해하는 페미니스트를 위한 두 번째 실용서로, 역사교과서에서 지워진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