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모리: 스스로 '감옥'에 들어간 은둔형 외톨이 부모들 - BBC News 코리아
최근 자녀들을 위해 이런 독방에 스스로 들어간 부모들이 있다. 파란 수의를 입고 수일을 보낸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20~30대 히키코모리, 방 밖에 거의 나오지 않는 '은둔형 외톨이 청년'을 자녀로 두고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