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게임회사 손잡은 ‘천만 감독’…콘텐츠 확장 경쟁 불붙나
게임회사 스마일게이트가 <지옥>·<부산행>의 연상호 감독과 손 잡고 ‘콘텐츠 다양화’에 나선다. 영화 시나리오처럼 완결된 줄거리를 갖춘 ‘세계관’을 짠 뒤, 이를 기반으로 게임은 물론 영화·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 진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스마일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