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명 죽이고 초상집 문상… 부의금 3000원 낸 뒤 또 난사

청와대서 궁류지서로 좌천 인사불만에 주벽, 난폭한 성격… 4개 마을 돌며 카빈총 난사 반나절새 56명 죽고 35명 총상 전두환정권, 민심 달랜다며 아스팔트 깔고 저수지 만들어 마을은 발전했다지만 평촌리만 가구 절반이 떠났다 딱 30년 전, 그러니까 1982년은 기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