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봉오동 전투’ 보기 위해 비행기 타고 한국까지 온 ‘일본인’ 배우 - 인사이트

‘봉오동 전투’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일본인 배우 키타무라 카즈키가 영화 관람을 위해 직접 한국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