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주면 뭔들" 권성동, 한학자에 큰절 인정…'1억 수수'는 증언 거부

[서울=뉴시스]홍연우 기자 =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022년 제20대 대선 직전 통일교 천정궁에 방문해 한학자 총재와 독대해 큰절을 한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그는 1억원 수수와 관련해선 증언을 거부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