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대, 통일교 한학자 또 고발…"뇌물로 수사기관 로비"
한 시민단체가 "통일교 한학자 총재를 비롯한 간부들이 로비 명목으로 수사기관 관계자들에게 뇌물을 제공한 의혹에 대해 규명해 달라"며 재차 고발에 나섰다. 시민단체 정의연대·투기자본감시센터·국민연대 등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