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서만 만들고 팔아요”…동네막걸리가 뜬다

회사원 권이수씨(41)는 최근 동네막걸리 전도사가 됐다. 회식이나 친구들과 술을 마실 때면 항상 <성수동막걸리>를 권하고 있다. 권씨는 “십여년을 살고 있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은 제2의 고향 같은 곳이라 고향 술을 마시는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대학생 김모씨(22)는